헤르츠클란
서울앤 2024. 1. 18. 16:58
~4월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고등학생이 된 싱클레어는 새로 온 수습교사 데미안이 만든 특별활동반 ‘캄프’에 들어간다. 각자의 고민을 가진 인물들이 갈등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드림아트센터 3관 시간: 화~금 저녁 8시, 수 오후 4시·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5만원 문의: 02-3481-884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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