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설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현장점검

백운석 기자 2024. 1. 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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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본부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변동점을 찾아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성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식품 위생관리 준수 여부 △식품안전 관리자 지정 등을 살펴봤다.

농협 대전본부는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 및 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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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농협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변동점을 찾아 식품안전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 대전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농협 대전본부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변동점을 찾아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성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식품 위생관리 준수 여부 △식품안전 관리자 지정 등을 살펴봤다.

농협 대전본부는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 및 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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