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이장 돈 봉투 사건' 폐기물업체 임원 자택 압수수색
충북취재본부 2024. 1. 18. 16:46
(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의 이장단이 폐기물업체 입주에 동의하는 대가로 돈 봉투를 받았다는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범행을 총괄한 혐의를 받는 폐기물업체 임원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당시 모습. 2024.1.18 [영동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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