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브랜뉴 라이머 대표+팬텀 멤버들 오랜만에 재회”(컬투쇼)

권미성 2024. 1. 18.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팬텀 출신 가수 한해가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이날 한해는 "소속사 브랜뉴뮤직 회식에는 팬텀 멤버들, 라이머 사장님이랑 올해 신년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해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팬텀 멤버들 다 모였다"며 "올해 (멤버들과) 재밌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한해는 "팬텀의 대표곡은 2013년에 발표한 '조용필처럼'이 있다. 또 2011년에 발표한 '얼굴 뚫어지겠다'라는 곡도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위 왼쪽부터 한해, 황치열, 김태균 아래 왼쪽부터 키겐, 한해, 산체스, 라이머/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산체스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라이머, 산체스, 한해, 키겐/산체스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팬텀 출신 가수 한해가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1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소속사 브랜뉴뮤직 회식에는 팬텀 멤버들, 라이머 사장님이랑 올해 신년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해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팬텀 멤버들 다 모였다"며 "올해 (멤버들과) 재밌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한해는 "음악을 재밌게 만들어 올해 (뭐든)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해는 "팬텀의 대표곡은 2013년에 발표한 '조용필처럼'이 있다. 또 2011년에 발표한 '얼굴 뚫어지겠다'라는 곡도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