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콜 보유한 동화약품, 화이투벤도 손에 넣었다…알보칠 사업권도 인수

김태환 기자 2024. 1.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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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000020)은 셀트리온(068270)이 보유하고 있는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반의약품 4종 사업권을 372억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 등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 및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에서 추가 매출을 얻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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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서 약 370억원에 인수…일반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동화약품(000020)은 셀트리온(068270)이 보유하고 있는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반의약품 4종 사업권을 372억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 등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 및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에서 추가 매출을 얻을 예정이다. 특히 동화약품의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과 함께 감기약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 확보한다.

동화약품은 2023년 3분기 누적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일반의약품 매출액이 전년보다 6.6% 증가했다. 단일 품목별로는 판콜S가 감기약 매출 1위를 기록해 관련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중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및 국내외 매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화약품의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 전략과 더불어 기존 OTC사업 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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