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솔로지옥3 찌질남 이관희, 대학 시절 꿈은 교수?

손기성 2024. 1. 18. 16: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인 솔로지옥 3에 출연한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는 자신의 생각은 숨긴 채 이성의 마음을 수도 없이 떠보며 오락가락해 '찌질남' 이란 별명과 함께 '만약에~'라는 질문을 쏟아내며 'If Boy'로 불렸는데요. 이관희는 코트 위와는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솔로지옥3를 말그대로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2011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악동 이미지가 가득 찬 이관희의 2007년 연세대학교 신입생 시절 영상을 공개합니다. 푸릇푸릇한 19살 청년 이관희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기성 기자 (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