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번엔 벤츠 마이바흐 SUV…유엔제재 '무력화'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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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 세단을 탔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마이바흐 SUV를 탄 모습을 공개해 유엔의 대북제재가 무력함을 과시했다.
최고급 승용차 등 사치품은 북한반입 금지 대상인데도, 제재를 뚫고 반입해 북한 최고위층이 거리낌 없이 이용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김 위원장과 측근 3인방 등 북한의 최고위층이 유엔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최고급 차량을 반입해 이용하는 등 대북제재를 농락하는 상황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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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 세단을 탔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마이바흐 SUV를 탄 모습을 공개해 유엔의 대북제재가 무력함을 과시했다.
최고급 승용차 등 사치품은 북한반입 금지 대상인데도, 제재를 뚫고 반입해 북한 최고위층이 거리낌 없이 이용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북한의 조선중앙TV가 지난 15일 방영한 기록영화 '위대한 전환, 승리와 변혁의 2023년'에는 김 위원장이 검은색 SUV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이 SUV 차량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으로 추정된다. 국내 가격은 최소 2억6천만 원대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에는 마이바흐 S클래스 1세대 세단을 탄 바 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의 최측근인 최룡해 조용원 김덕훈 등 3인방도 지난해 연말전원회의에 벤츠를 타고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3인이 탄 벤츠는 김 위원장이 선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과 측근 3인방 등 북한의 최고위층이 유엔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최고급 차량을 반입해 이용하는 등 대북제재를 농락하는 상황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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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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