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ROI값을 더한 마케팅의 새로운 이름 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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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산 보안 솔루션 X-Factor를 개발한 자이온아이티에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아이(i Inc.)를 설립했다.
IT 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i Inc.)의 대표 윤미경은 탁월한 경영과 마케팅 전략가의 유경험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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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산 보안 솔루션 X-Factor를 개발한 자이온아이티에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아이(i Inc.)를 설립했다. IT 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i Inc.)의 대표 윤미경은 탁월한 경영과 마케팅 전략가의 유경험자로 주목받고 있다.
윤 대표는 회사 설립 취지에 대해 "고객은 i Inc.로부터 브랜딩을 포함한 IT 마케팅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 iTing을 통한 상승 ROI의 청사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iTing은 아이(i Inc.)가 만든 'i + Marketing'의 신조어로, intelligence의 머리글자 'i'와 한글로 읽혀지는 '아이'만의 직관적이고 순수한 이미지를 마케팅에 접목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다양하고 굵직한 이력의 윤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활약했고 중화권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냈다. 테슬라,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중화권 삼성 마케팅 총괄로서의 활동은 그녀의 능력을 증명한다. 또한, 지식경제부의 글로벌 전시기획에서 1000대 수주와 100여 개 대리점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의 업적을 달성한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i가 설립됨과 동시에 IT 마케팅 업계를 블루오션에서 퍼플오션으로 개척하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처럼 고객의 모든 과정에 DNA를 심는 것을 목표로 사이니지 사업과 상장 기업의 CI, 소상공인과의 협업 등을 통해 정체된 IT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의 수익 창출이며 이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힌 윤대표는 "아이(i Inc.)를 찾는 고객은 비즈니스 플로어에서 상상하지 못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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