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생들, 산자부 무역위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신하영 2024. 1.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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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운대는 국제통상학부 학생팀이 '2023 대학생 모의 무역위원회' 경연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운대 학생 팀은 최정규·김시연·김지혁·김한솔·박효민·배원익씨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광운대는 "총 24개 대학에서 2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광운대 학생팀은 덤핑방지 조치의 종료재심사 관련 영상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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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운대는 국제통상학부 학생팀이 ‘2023 대학생 모의 무역위원회’ 경연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역구제 사건에 대한 조사·판정 과정을 시연하는 것으로 상호 경쟁했다. 광운대 학생 팀은 최정규·김시연·김지혁·김한솔·박효민·배원익씨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광운대는 “총 24개 대학에서 2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광운대 학생팀은 덤핑방지 조치의 종료재심사 관련 영상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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