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검 "22대 총선 대비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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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이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등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부지검은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끝나는 10월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북부지검은 18일 지역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 등과 대책회의를 열고 △폭력행위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신속·엄청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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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서울북부지검이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등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부지검은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끝나는 10월1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북부지검은 18일 지역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 등과 대책회의를 열고 △폭력행위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의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신속·엄청 대응하기로 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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