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포지, LoL 기반 크래프팅 RPG '밴들 이야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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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들 이야기는 라이엇 포지가 퍼블리싱하고 레이지 베어 게임즈가 개발한 크래프팅 RPG다.
플레이어는 밴들 시티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낚시, 제작 등 크래프팅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티모, 베이가 등 LoL의 인기 요들 챔피언들과 함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밴들 시티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힐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밴들 이야기는 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와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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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를 활용한 '밴들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사전 예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
벤들 이야기는 라이엇 포지가 퍼블리싱하고 레이지 베어 게임즈가 개발한 크래프팅 RPG다. 차원문 연결망의 오작동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밴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밴들 시티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낚시, 제작 등 크래프팅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티모, 베이가 등 LoL의 인기 요들 챔피언들과 함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밴들 시티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힐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밴들 이야기는 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와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및 디럭스 에디션을 통해 획득한 스킨과 아이템은 '밴들 이야기'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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