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에어, 역대 최대 연간 실적 발표에 6%대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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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8일 주가가 6% 넘게 상승했다.
이날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진에어의 영업이익은 462억원으로 비수기와 유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2배 이상 상회했다"며 "저비용항공사(LCC) 최대 성수기인 1∼2월 국제선 운임은 12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 하락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1분기도 지난해 수준의 깜짝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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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촬영 조정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8/yonhap/20240118153809565ngkf.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진에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8일 주가가 6% 넘게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에어는 전 거래일 대비 6.03% 오른 1만3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1만3천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진에어는 지난해 별도 기준 1조2천772억원의 매출과 1천816억원의 영업이익, 1천3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2008년 창립 이래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진에어의 영업이익은 462억원으로 비수기와 유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2배 이상 상회했다"며 "저비용항공사(LCC) 최대 성수기인 1∼2월 국제선 운임은 12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 하락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1분기도 지난해 수준의 깜짝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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