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일원에 충남교육청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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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충남교육청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을 위한 군계획시설(공공청사)의 실시계획 인가를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축 예정인 공동관사는 건축면적 994.75㎡, 연면적 3천699.0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삽교읍 내포신도시 일원에 만들어진다.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출퇴근 고충해소와 교직원 복지증진 등을 위해 건립하는 것으로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관사 신축으로 내포신도시 내 유입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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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충남교육청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을 위한 군계획시설(공공청사)의 실시계획 인가를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축 예정인 공동관사는 건축면적 994.75㎡, 연면적 3천699.0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삽교읍 내포신도시 일원에 만들어진다.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출퇴근 고충해소와 교직원 복지증진 등을 위해 건립하는 것으로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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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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