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슈팅 파워·근력 겨룬다…수영 추가 '골림픽'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1.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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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설 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다.

내달 설 연휴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 제작진 측은 "새로운 종목인 수영이 추가된 '골림픽'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방송된다"고 18일 밝혔다.

'골림픽' 제작진은 "색다른 게임들을 많이 준비해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설 연휴에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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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설 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다. (사진=SBS 제공) 2024.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SBS TV 설 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다.

내달 설 연휴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 제작진 측은 "새로운 종목인 수영이 추가된 '골림픽'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방송된다"고 18일 밝혔다.

'골림픽'은 '골때녀' 11개 팀 선수와 감독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슈팅 파워, 근력 등 신체 능력을 겨루는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없었던 수영 종목이 추가됐다.

'골림픽' 제작진은 "색다른 게임들을 많이 준비해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설 연휴에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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