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이세영, 2024년 1월 접수..스타랭킹 여배우 '2위'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이세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29 /사진=김창현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2위에 또 한번 올랐다.

이세영은 1월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2주(4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782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윤아(1만 8850표), 3위는 박은빈(4090표)이 각각 차지하며 톱3를 지켰다.

이어 김지은, 김세정, 박민영, 수지, 장나라, 손예진, 전도연이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