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 새해 ‘충북경제 활성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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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 사진 맨 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16일 본부에서 열린 '2024년 농협은행 충북본부 경영전략 회의'을 열고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지역 사무소장이 모두 참석한 경영전략 회의에서 임세빈 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소기업·소상공인 등에 금융지원을 앞장서 농협은행이 지역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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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 사진 맨 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16일 본부에서 열린 ‘2024년 농협은행 충북본부 경영전략 회의’을 열고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지역 사무소장이 모두 참석한 경영전략 회의에서 임세빈 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소기업·소상공인 등에 금융지원을 앞장서 농협은행이 지역 선도은행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임직원 모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본부장은 “각자의 위치에 최선을 다하는 충북농협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금융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도민과 농민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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