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박기웅 기자 2024. 1. 18.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동구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확보, 예산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운드오브뮤직 음악 여행, 뷰티 스타, 팬터마임, 동구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 포럼 등 전년 대비 4개 증가한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운드 오브 뮤직 음악여행 등 22개 운영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확보, 예산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운드오브뮤직 음악 여행, 뷰티 스타, 팬터마임, 동구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 포럼 등 전년 대비 4개 증가한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