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에 가수 은가은·김소유

이세원 2024. 1. 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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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가수 은가은과 김소유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이나 국내외 긴급구호사업 등 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은가은은 작년 1년간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재위촉된다.

김소유는 2022년 2월부터 BBS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소유의 108가요'의 진행을 맡는 등 불교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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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왼쪽)과 김소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가수 은가은과 김소유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이나 국내외 긴급구호사업 등 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은가은은 작년 1년간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재위촉된다. 김소유는 2022년 2월부터 BBS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소유의 108가요'의 진행을 맡는 등 불교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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