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현 "대구 중·남구서 정치 변화의 상징이 될 것"

정창오 2024. 1. 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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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권영현(47) 전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이 1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밝히고 있다. 권 자문위원은 "바르고 깨끗한 길을 걸어 시민들의 대구 정치 교체 염원에 반드시 화답드리며 올해 총선에서 대구 정치 변화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권영현 제공) 2024.01.1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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