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후임 심우정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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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관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임한 지난달 말부터는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후임 차관으로는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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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가능성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노공 법무부 차관. 2024.01.05. dahora8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8/newsis/20240118141655733qflq.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관은 199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같은 청에서 근무하던 윤석열 대통령과 '카풀'로 인연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8년 7월엔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로 임명되면서 여성 최초 중앙지검 차장검사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 차관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임한 지난달 말부터는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후임 차관으로는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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