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후임 심우정 거론

정유선 기자 2024. 1. 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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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관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임한 지난달 말부터는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후임 차관으로는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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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사임 뒤 직무대행 맡아
후임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가능성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노공 법무부 차관. 2024.01.0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취임 20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관은 199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같은 청에서 근무하던 윤석열 대통령과 '카풀'로 인연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8년 7월엔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로 임명되면서 여성 최초 중앙지검 차장검사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 차관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임한 지난달 말부터는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후임 차관으로는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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