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강병서 기자 2024. 1. 18. 14:04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해설사는 청도읍성, 운문사, 신지생태공원, 청도역 등 4개소에 오는 22일부터 배치된다.
청도를 찾는 관광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해설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광해설사 사전예약은 청도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