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다큐 '나의 친구, 다섯들풀' 내레이션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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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다큐멘터리에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했다.
18일 KBS에 따르면 임수정은 19일 방송되는 KBS1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은 공장식 축산에서 구출된 다섯 마리의 소가 평생 안락하게 지낼 보금자리(생추어리, sanctuary)가 있는 인제군 남면 신월리 달 뜨는 마을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은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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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생추어리 다룬 다큐멘터리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배우 임수정이 다큐멘터리에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했다.
18일 KBS에 따르면 임수정은 19일 방송되는 KBS1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은 공장식 축산에서 구출된 다섯 마리의 소가 평생 안락하게 지낼 보금자리(생추어리, sanctuary)가 있는 인제군 남면 신월리 달 뜨는 마을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11월 강원권에서 먼저 방영돼 한국PD연합회의 285회 이달의 피디상 (지역TV부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2023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지역방송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임수정은 평소 비건을 실천하며 환경 및 동물 보호에 힘써온 배우다. 그는 영화 '거미집' '싱글 인 서울' 개봉으로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재능기부로 작품의 안내자 역할을 도맡았다. 임수정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재능기부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나름의 방식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1년간의 장기 취재를 통해 한 마을에 동거하게 된 상반된 두 집단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인간과 소가 본래의 관계를 되찾는 과정을 그리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친구, 다섯 들풀'은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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