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초·중·고·대 배드민턴부 동계 합동 훈련 격려 '역량과 잠재력을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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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은 신월초와 공주여자중학교 배드민턴부, 공주대 체육학과 학생들이 합동으로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드민턴부 동계 훈련은 초·중 뿐만 아니라 대학교까지 연계해 신월초, 공주여자중, 공주대 학생들이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공주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공주여고 배드민턴부와 함께 초·중·고·대 연계 훈련을 강화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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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교육지원청은 신월초와 공주여자중학교 배드민턴부, 공주대 체육학과 학생들이 합동으로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드민턴부 동계 훈련은 초·중 뿐만 아니라 대학교까지 연계해 신월초, 공주여자중, 공주대 학생들이 공주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체력 증진과 배드민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동계 강화훈련을 통해 기량 연마와 강도 높은 실전훈련을 실시, 선수들에 대한 기량 향상 기대가 크다.
공주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공주여고 배드민턴부와 함께 초·중·고·대 연계 훈련을 강화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류동훈 교육장은 훈련에 참가한 학생, 교사들의 건강 상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류 교육장은 "동계 훈련 기간 흘린 땀방울만큼 2024년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공주교육지원청은 배드민턴 엘리트 양성을 위해 학교와 계속 협력하며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체육 활성화를 위환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전국 배드민턴 명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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