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크롭티 입고 한줌 몸매 인증, 쇄골에 물 고이겠어

프리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프리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한줌 몸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1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뽀그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크롭 의상을 입고 셀피를 남기고 있다. 한손에 잡힐 것 같은 여리여리한 개미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툭 튀어나온 쇄골뼈까지 극세사 바비인형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요", "인형이다 인형", "베이비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후 자숙 기간을 보내다가 복귀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