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스포츠동아 기자·하남직 연합뉴스 기자, 한국야구기자회 2023년 4분기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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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가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야구기자회는 18일 "김현세 스포츠동아 기자와 하남직 연합뉴스 기자를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보도 부문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는 33개 회원사로부터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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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기자회는 18일 “김현세 스포츠동아 기자와 하남직 연합뉴스 기자를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보도 부문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세 기자는 ‘롯데 자이언츠 새 사령탑에 김태형 감독’ 제하의 기사<스포츠동아 2023년 10월 17일자 3면 단독 보도>로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웠던 김태형 감독의 롯데행을 알려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하남직 기자는 ‘SSG 랜더스 추신수 감독설은 소문일 뿐…손시헌은 NC와 원만하게 정리’의 기사<2023년 11월 1일 보도>로 김원형 감독 경질과 추신수 감독설이라는 온라인상의 억측과 SSG 구단의 의문스러운 행보들을 가장 먼저 다뤄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는 33개 회원사로부터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6명의 심사위원이 온라인 회의로 수상작을 가렸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최용석 스포츠동아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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