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다 속으로
윤일지 기자 2024. 1. 18. 12:58
(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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