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통역해주는 갤럭시S24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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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가 공개된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갤럭시S24 시리즈의 '실시간 통화 통역콜'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돼 통화나 문자를 할 때 자국 언어로 편하게 말하거나 입력하면 상대방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없이 갤럭시 AI가 상대방 언어로 통역해준다.
초기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간체)·프랑스·독일·베트남어 등 1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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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가 공개된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갤럭시S24 시리즈의 '실시간 통화 통역콜'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돼 통화나 문자를 할 때 자국 언어로 편하게 말하거나 입력하면 상대방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없이 갤럭시 AI가 상대방 언어로 통역해준다.
초기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간체)·프랑스·독일·베트남어 등 13개다.
국내 출시는 오는 31일이며 사전 판매 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다. 2024.1.1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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