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폭풍성장 조카와 입술 뽀뽀 쪽‥이모 아니라 누나로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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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조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엔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는 한지민의 일상이 담겨 있다.
캡모자를 뒤집어 쓴 한지민은 꾸미지 않은 미소로 조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표출한다.
한지민은 조카와 입술 뽀뽀를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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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조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지민은 1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Photo by Roma, Ro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는 한지민의 일상이 담겨 있다. 캡모자를 뒤집어 쓴 한지민은 꾸미지 않은 미소로 조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표출한다.
무엇보다 훌쩍 자란 둘째 조카 로하 군을 바라보는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이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조카와 입술 뽀뽀를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배우 신성록 등 지인들은 "10대처럼 나옴", "이쁘다. 이모 아니고 누나"라며 한지민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한지민은 "사진이 뿌얘서 그런가…?", "그건 쫌…"이라고 답댓글을 달며 겸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사진 왜 이리 잘 찍지?"라는 조카들의 사진 실력 칭찬엔 "독사진은 로하가! 투샷은 로마가! 한 번 키워봐요?!"라고 조카 바보답게 열성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만 41세다. 2024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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