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원해” 손담비♥이규혁 부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딱 붙은 금슬

이슬기 2024. 1. 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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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귀여운 금슬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1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규혁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2023년은 오빠와의 관계가 훨씬 돈독해졌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 싶다. 작년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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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소셜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귀여운 금슬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1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규혁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부는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딱 붙은 얼굴에서 달달한 금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2023년은 오빠와의 관계가 훨씬 돈독해졌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 싶다. 작년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우리 둘이 너무 좋은데 아이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 근데 남편과 얘기한 결과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2세 계획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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