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다크삼국’ CBT 25일까지 진행…2월 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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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는 모바일 MMORPG '다크삼국'의 CBT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스 레이드와 한계를 초월하는 역대급 PVE, 각양각색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크삼국'은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CBT를 통해 게임 콘텐츠 및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점검하고 2월부터는 공식 사전예약에 돌입하여 본격 론칭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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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삼국’은 서버 오픈 후 7일간 진행되는 대혈투에서 승리하는 진영이 황제로 즉위하여 서버를 통솔하는 방식의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국가를 넘어선 초대형 PVP를 맛볼 수 있다.
‘다크삼국’에서 이용자는 적벽 전투에서 조군과 손유 연합군이 적벽에 대치하는 상황에서 주선을 따라 길을 막고 있는 손유 연합군을 격파하고 하루빨리 난세를 종식시키고 통일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신 ‘여포’가 되어 전쟁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된다.
보스 레이드와 한계를 초월하는 역대급 PVE, 각양각색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크삼국’은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CBT를 통해 게임 콘텐츠 및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점검하고 2월부터는 공식 사전예약에 돌입하여 본격 론칭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CBT에서 ‘다크삼국’은 CBT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원함은 물론 게임 출시 시 한정 칭호를 증정한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는 버그, 오타 등 게임 이용 시 느꼇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개선점을 작성한 이용자 10명에게 교촌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국가 VS 국가로 진행되는 멸망전 승부예측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다크삼국’ CBT 후기를 작성한 이용자 4명에게는 정식 런칭 후 게임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게임 보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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