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후보 경쟁 치열한 곳은? 대구 중·남구···경북은 구미시 을, 포항 남·울릉
권윤수 2024. 1.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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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대구에서 총선에 뛰어들 예비 후보자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중·남구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대구 중·남구의 예비 후보자는 7명으로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으며, 소속 정당은 모두 국민의힘입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달서구 갑과 달성군으로 각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가 1명씩 등록했고, 북구 갑, 달서구 을, 달서구 병은 예비 후보자가 2명씩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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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대구에서 총선에 뛰어들 예비 후보자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중·남구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 대구 중·남구의 예비 후보자는 7명으로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으며, 소속 정당은 모두 국민의힘입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달서구 갑과 달성군으로 각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가 1명씩 등록했고, 북구 갑, 달서구 을, 달서구 병은 예비 후보자가 2명씩 등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9명의 예비 후보가 등록한 구미시 을, 8명이 등록한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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