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설 명절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대전CBS 신석우 기자 2024. 1. 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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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동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캠페인(Clean-Sign)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광고물 정비반과 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육교 난간의 불법 현수막과 도로위 보행공간 침해 입간판, 각종 벽보와 아파트 분양 광고 등 일반상업 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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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동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캠페인(Clean-Sign)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광고물 정비반과 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육교 난간의 불법 현수막과 도로위 보행공간 침해 입간판, 각종 벽보와 아파트 분양 광고 등 일반상업 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Clean-Sign 추진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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