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빠되고 첫 차기작 결정..'MY YOUTH' 2년만 드라마 복귀 [단독]

[OSEN=하수정 기자] 톱스타 송중기가 새 드라마 'MY YOUTH'(가제)로 돌아온다.
18일 OSEN 취재 결과, 송중기는 현 소속사가 제작 중인 새 드라마 'MY YOUTH'(마이 유스)'(가제)를 차기작으로 내정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MY YOUTH'는 나의 청춘, 나의 어린시절 등을 뜻하는 단어로, 2021년 종영한 JTBC '런 온'의 박시현 작가가 새롭게 집필하는 신작이다.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중이다. 향후 제목은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MY YOUTH'는 송중기가 지난해 아빠가 된 이후 처음 선택한 작품으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송중기는 2022년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으로 열연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26.9%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영화 '화란'의 시나리오에 매료돼서 과감히 노개런티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그 결과 '화란'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돼 주연 배우들이 생애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여기에 송중기는 최근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인기상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송중기는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보고타'도 개봉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월 팬카페를 통해 영국배우 출신 케이티와 열애를 직접 인정했고, 동시에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다. 같은 해 6월에는 첫 득남 소식을 전하면서 아빠가 된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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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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