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단짝 친구 유토 폭풍성장 근황 공개

사진=추사랑(왼쪽) 유토/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야노시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토(왼쪽) 추사랑/야노시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토(왼쪽) 추사랑/야노시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추사랑(왼쪽) 유토/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7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 다 몸이 너무 단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외에도 어린 시절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방송 출연한 소꿉친구 유토와 함께 격투기 훈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추사랑과 유토가 훌쩍 자라 폭풍 성장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또 볼살이 쏙 빠진 얼굴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전히 절친한 친구로 지내는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사랑과 유토는 2011년생으로 올해 12살이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슈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사랑이는 단짝 친구로 자주 등장한 유토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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