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포지, LoL IP 활용 ‘밴들 이야기’ 사전 예약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1.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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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가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IP를 활용한 '밴들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밴들 이야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크래프팅 RPG '밴들 이야기'는 차원문 연결망의 오작동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밴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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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들 이야기 라이엇포지는 ‘LoL’ IP를 활용한 ‘밴들이야기’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의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가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IP를 활용한 ‘밴들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밴들 이야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크래프팅 RPG ‘밴들 이야기’는 차원문 연결망의 오작동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밴들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밴들 시티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낚시, 제작 등 크래프팅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티모, 베이가 등 LoL의 인기 요들 챔피언들과 함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밴들 시티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힐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밴들 이야기’는 2월 22일 닌텐도 스위치와 PC를 통해 출시된다.

사전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티모의 정찰대 모자 ▲밴들 정찰대 포로 ▲늘푸른 작은 집 ▲요들 레시피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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