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이러니 ♥6살 연하가 반하지, 더 어려진 동안 미모 과시

방송인 서정희. (서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달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놓고 안 입었던 드레스 콧바람 쐬주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쉬폰 소재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정희는 3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최근 서정희는 6세 연하의 남자친구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정희는 해당 방송에서 “제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고요.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저의 믿음의 동역자기도 하다. 아직 결혼은 아니다”라며 설명했다.

한편 1962년 12월 14일생인 서정희의 나이는 62세다. 또한 서정희는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서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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