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질문에 답하는 서민재
안성후 기자 2024. 1. 18. 10:41
남태현 서민재 선고공판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위너 전 멤버 남태현과 그의 전 연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의 선고공판이 18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서민재가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남태현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약물중독치료 40시간, 서민재 경우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약물중독치료 40시간를 선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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