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행 환경 개선 등 교통 안전에 81억원 투입

임양규 수습기자 2024. 1. 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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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사업비 81억원을 들여 '2024 도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16억원) △수암골 일원 보행환경 조성(22억원)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12억원) △차선 도색(31억원)이다.

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한 용암농협사거리 등 8곳에 교통신호기 증설, 노면색깔유도선 도색 등 개선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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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기 증설, 교통 취약계층 보호 구역 개선 등
지난해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추진된 가경초등학교 도로.(청주시 제공)./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사업비 81억원을 들여 '2024 도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16억원) △수암골 일원 보행환경 조성(22억원)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12억원) △차선 도색(31억원)이다.

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한 용암농협사거리 등 8곳에 교통신호기 증설, 노면색깔유도선 도색 등 개선사업을 한다.

수암골 일원에는 2.76㎞ 구간에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교통표지판과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개선한다.

시는 차선 도색 사업으로 도로 240㎞ 구간의 노면표시 도색에 빛을 반사하는 '융착형 페인트'를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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