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았어"…'환승연애3' 출연진 직업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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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가 출연진 8명의 직업을 공개한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12시 공개되는 5회에서는 출연진들은 돌아가며 서로의 직업을 추측해 보고 자신의 직업을 밝힌다.
아울러 하우스 입주 3일 차 밤을 맞이한 출연진들은 자발적으로 진실게임을 시작한다.
'환승연애3'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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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국내 OTT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가 출연진 8명의 직업을 공개한다.
18일 티빙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12시 공개되는 5회에서는 출연진들은 돌아가며 서로의 직업을 추측해 보고 자신의 직업을 밝힌다. "말이 돼요?", "나 진짜 소름 돋았어" 등 리액션이 바온다.
아울러 하우스 입주 3일 차 밤을 맞이한 출연진들은 자발적으로 진실게임을 시작한다. "다음 데이트는 X와 함께하고 싶다"는 질문에 "저는 안 해요"라고 단호하게 답하는 동진, "헤어지고 친구가 될 수 없냐"는 질문에 "굳이?"라고 되묻는 유정, 그리고 휘현과 서경의 과감한 스킨십 등이 흥미를 유발한다.
제작진은 "5회 중 잠시 바람을 쐬러 나온 이들의 대화를 주목해달라"면서 "'재밌어요?'라는 한 마디가 순식간에 긴장감을 높인다"고 예고했다.
'환승연애3'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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