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해맑게 손가락 하트'[★포토]

김창현 기자 2024. 1. 1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영화 '아가일'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일'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해맑게 손가락 하트'[★포토]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영화 '아가일'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일'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7일 개봉. 2024.01.18

김창현 기자 chmt@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