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스파이가 된 슈퍼맨"...헨리 카빌, 조각의 비주얼
송효진 2024. 1. 18. 10:26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아가일'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헨리 카빌은 브라운 체크 수트로 멋을 냈다. 탄탄한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가일'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는 이야기다. 다음 달 7일 개봉한다.
"아가일로 내한해요"
스파이가 된 슈퍼맨
부드러운 미소
조각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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