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칼럼 터너, LA 스시집에서 대놓고 공개 키스 “서로 미쳤다”[해외이슈](종합)

곽명동 기자 2024. 1. 18. 10: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아 리파, 칼럼 터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두아 리파(28)가 영국배우 칼럼 터너(33)와 공개 키스로 열애를 인증했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들은 유명 셀럽들이 자주 찾는 LA의 한 스시집 로맨틱한 키스를 나눴다.

연예매체 TMZ은 “이곳은 LA에서 셀럽들이 외출할 때 항상 찾는 장소”라면서 “두아가 칼럼을 이곳으로 데려왔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최근 LA에서 열린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 시사회 애프터 파티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식통은 “리파는 터너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서로에게 미쳐있다”고 귀띔했다.

터너는 워너브러더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을 연기했다.

리파는 지난 2015년 데뷔 후 'New Rules(뉴 룰스)', 'Levitating(레비테이팅)' 등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