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 21~31일 제천서 열려

한준성 2024. 1.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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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2024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4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는 32명의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별 취약점을 분석·보완하는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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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에서 열렸던 '2023-2024 국가대표 승강전' 당시 모습. [사진=제천시]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제천시는 ‘2024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4 전국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는 32명의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별 취약점을 분석·보완하는 훈련을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7개의 전국 규모 탁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올해는 국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 전국어머니탁구대회 등 11개의 탁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전국 탁구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천=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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