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비니로 완성한 출국길 패션

이유민 기자 2024. 1.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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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출국하는 배우 정해인. 디올(DIOR) 제공.



파리로 출국하는 배우 정해인. 디올(DIOR) 제공.



배우 정해인이 비니와 트렌치코트 믹스 매치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오전 디올 앰배서더 정해인이 디올 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MEN’S WINTER 24-25 SHOW)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해인은 깔끔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기에 겨울 코디의 정석다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연출했다.

파리로 출국하는 배우 정해인. 디올(DIOR) 제공.



파리로 출국하는 배우 정해인. 디올(DIOR) 제공.



정해인의 공항 패션을 완성해 준 제품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DIOR)로 알려졌다. 베이지 컬러의 DIOR ICONS 코트와 데님 팬츠, 비니로 우아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Maxi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의 WEEKENDER 40 백을 매치해 디올의 타임리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정해인이 참석하는 디올 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는 현지 시간 기준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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