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오는 22일 '열린음악회' 출격…"락발라의 진수" 선보인다

윤준호 2024. 1. 18.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하가 '열린음악회'에 출격해 락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연출 김진환)'1462회 '락발라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두 곡의 락발라드 장르의 노래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정동하가 '열린음악회'에 출격해 락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연출 김진환)'1462회 '락발라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두 곡의 락발라드 장르의 노래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곡은 지난 11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이자 가수 야다 원곡의 '이미 슬픈 사랑', 가수 뱅크 원곡의 '가질 수 없는 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독보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