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받는 타지키스탄의 카몰로프

민경찬 2024. 1. 18.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지키스탄의 아마도니 카몰로프(오른쪽)가 17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 후반 34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는 전반 17분 터진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 골로 타지키스탄을 1-0으로 꺾고 24개 참가국 중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코르=AP/뉴시스] 타지키스탄의 아마도니 카몰로프(오른쪽)가 17일(현지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 후반 34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는 전반 17분 터진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 골로 타지키스탄을 1-0으로 꺾고 24개 참가국 중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4.01.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