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도전하는 전 프로골퍼 김하늘,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과 전속 계약

강명주 기자 2024. 1.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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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은퇴한 골프선수 김하늘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8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6승을 기록한 뒤 2021년 11월에 15년간의 프로골퍼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하늘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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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었던 전 골프선수 김하늘. 사진제공=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은퇴한 골프선수 김하늘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8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6승을 기록한 뒤 2021년 11월에 15년간의 프로골퍼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하늘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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