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뱃살 없는 몸매로 초밀착 의상 소화 “밥 조금만 먹을걸”(한예슬is)

사진=‘한예슬 is’ 캡처

사진=‘한예슬 is’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월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피식쇼 비하인드씬! | Behind Scenes of the PSIK SHOW'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받는 스케줄 시작부터 '피식쇼' 비하인드 등을 공개했다.

먼저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하고 피식쇼 촬영장으로 향했다. 그는 즐겁게 메이크업을 받았고, 눈 화장 이후 급격하게 텐션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은 "난 희한하게 메이크업을 하면 눈이 떠진다"라며 즐거워했다.

이후 한예슬은 의상 피팅을 진행했다. 다양한 의상이 한예슬의 선택을 기다렸고, 그 중에서도 한예슬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상의를 골랐다.

한예슬이 "이 옷 어때"라고 하자 스태프들은 "허리 장난 아니다"라며 한예슬의 몸매를 칭찬했다. 한예슬은 "아침을 너무 든든한 걸 먹었네. 이렇게 타이트할 줄 모르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5월 13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열애 중임을 발표했다.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한예슬 is’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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