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윤현숙, 잘록한 허리 라인…감각적 패션 센스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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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쇼핑에 빠졌다, 요렇게 저렇게 입어보는 재미, 아주 그냥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탄탄한 몸매와 함께 동안 미모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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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쇼핑에 빠졌다, 요렇게 저렇게 입어보는 재미, 아주 그냥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배꼽티) 스타일의 니트를 입은 윤현숙은 잘록한 개미 허리를 드러내고 있어 남다른 자기 관리의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탄탄한 몸매와 함께 동안 미모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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