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도회적 미모부터 상큼 미소까지 '매력 풀 장착' [Ms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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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도회적 미모부터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고은이 참석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모노톤의 슈트 룩은 김고은의 단아한 미모에 도회적 느낌을 더하며 시크한 룩을 완성시켰다.
김고은이 출연하는 '파묘'(장재현 감독)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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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 출연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도회적 미모부터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고은이 참석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김고은은 회색 와이드 팬츠와 더블 버튼 재킷에 블라우스로 완벽한 쓰리피스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노톤의 슈트 룩은 김고은의 단아한 미모에 도회적 느낌을 더하며 시크한 룩을 완성시켰다.
김고은이 출연하는 '파묘'(장재현 감독)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극 중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그는 '파묘'로 무속인 캐릭터에 처음 도전한다.
한편 '파묘'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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